[포켓캠프] 부엉과 따끈따끈 노점 탐방 전반 정원 이벤트 개최! / 포켓캠프 2023년 1월 정원 이벤트

 

 

안녕하세요. 우짱이에요!

 

1월 정원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정원 이벤트 아이템은 어묵 노점 콘셉트 아이템들인데요, 

꽃과 벌도 어묵 노점 컨셉에 맞게 어묵 꽃, 어묵 벌입니다. 

 

부엉과 따끈따끈 노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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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이벤트 개최 기간은 2022/12/30부터 2023/01/10까지입니다.

 

정원 이벤트는 항상 전반과 후반으로 나뉘죠?

후반 이벤트는 2023/01/03 01:00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반 이벤트에는 하얀색 회오리 어묵꽃을 심을 수 있고,

후반 이벤트가 시작되면 핑크색 회오리 어묵꽃을 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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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 접속하면 부엉이가 어묵 노점 세우는 걸 도와달라고 부탁합니다.

어차피 선택지는 예스 밖에 없으면서 왜 물어보는건지!

 

정원 이벤트 한 번도 안 해보신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요약하면,

정원에 이벤트 씨앗을 심고 꽃이 피게 되면 이벤트 벌이 찾아오게 되는데,

잡은 벌의 개수에 따라서 부엉이가 이벤트 아이템을 줍니다.

 

수확한 꽃을 이벤트 아이템과 교환을 할 수도 있고,

벌을 친구들에게 나눠주어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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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토용에게 개당 80 벨에 구매할 수도 있고,

아니면 동물친구들 부탁 보상을 통해 얻을 수도 있습니다.

 

부탁을 열심히 들어주어 씨앗을 얻으면 벨을 아낄 수 있겠죠?

 

 

빈 밭을 클릭해서 씨앗을 심어주도록 합시다.

 

20개씩 심을 수 있고, 다 자라는데 3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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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물을 한 번 줘야 하는데,

친구가 주는 걸 기다려도 되고, 아니면 본인이 직접 줘도 됩니다.

 

물을 줄 수 있으면 꽃 봉오리를 클릭했을 때 물 주기 아이콘이 뜹니다.

 

 

비료를 줘서 꽃을 빨리 성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비료가 많아서 좀 써 봤는데, 비료 1개당 꽃 한 송이를 30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꽃 20송이를 심고 바로 비료를 써서 성장시키려면 비료 120개가 필요하겠네요.

 

 

꽃이 다 자라서 벌이 찾아오면 희귀한 생물이 찾아왔다는 알림이 뜹니다.

 

 

들어가 보니 흰 어묵벌과 갈색 어묵벌이 날아다니네요.

 

 

자세히 보면 어묵 꼬치모양의 벌입니다.

무랑 어묵이 꼽혀있는 모양새인데 너무 귀엽네요.

 

벌 그림자까지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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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한 마리를 클릭하고 전체 선택을 누르면 한 번에 모든 벌을 잡을 수 있습니다.

 

토용에게 부탁하기는 리프티켓이 드는 대신 100% 확률로 포획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간 안에 아이템 모으는 게 그리 어렵지 않아서 정말 급한 게 아니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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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용찬스를 쓰지 않기 때문에 실패한 벌들도 보이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는 보통 후반 이벤트 시작하기 하루 이틀 전에 전반 이벤트 끝낼 수 있더라고요.

 

 

벌을 잡아서 과제를 클리어하게 되면 각 과제마다 부엉이가 다른 아이템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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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 의자, 노점 국수, 그리고 새해 일본 전통놀이 장식 아이템,

이 외에도 제작 재료를 답례품으로 받았습니다.

 

꽃이 핀걸 그대로 두면 친구분들이 벌을 나누어주기도 하지만,

저는 벌 수확하면 꽃도 바로 수확하고 새로운 씨앗을 심어 꽃을 피웁니다.

언제 어떤 벌을 친구가 나누어 줄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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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수확하면 토용에게 말을 걸어서

노점 테이블, 노점 국수, 노점 의자, 하얀색 회오리어묵꽃 화분, 정원 비료 아이템으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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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새로 진행되는 정원 이벤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다들 열심히 어묵꽃 키우고 계신가요?

아직 이벤트 전반이라서 쉬엄쉬엄해도 문제없을 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포켓캠프 되세요:)